▲ 지난 15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웨스트19 카페에서 진행된 김강우 인터뷰. 사진은 김강우가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촬영: 이혜림 기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배우 김강우가 영화 ‘간신’ 홍보차 지난 15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인근 카페에서 천지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간신’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는 자들이 득실거리는 그야말로 간신들의 시대를 그려냈다.

김강우는 영화에서 광기와 욕망에 사로잡힌 연산군을 연기했다.

한편 김강우 주지훈 주연의 민규동 감독 신작 ‘간신’은 지난 21일 개봉했다.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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