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간신’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는 자들이 득실거리는 그야말로 간신들의 시대를 그려냈다.
김강우는 영화에서 광기와 욕망에 사로잡힌 연산군을 연기했다.
한편 김강우 주지훈 주연의 민규동 감독 신작 ‘간신’은 지난 21일 개봉했다.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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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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