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말론 런던에서 황정음의 달콤한 오후. (사진제공: 그라치아)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드라마 ‘킬미, 힐미’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황정음이 휴식기인 요즘, 특별한 일상을 화보로 담아냈다.

황정음은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녀는 한남동에서 패션, 뷰티 아이템과 자주 가는 쇼핑 스폿을 전달했다.

황정음은 “예전에는 잘 모르고 무조건 사 모으는 쇼퍼홀릭이었다면 최근엔 자주 쓸 수 있지만 좋은 것, 질리지 않는 물건을 사려고 노력해요. 편집숍도 가끔 가고, 가격대와 상관없이 믹스매치하길 좋아해요. 친구들과 바꿔 쓰기도 하고 해외에서는 특히 소소한 아이템을 즐겨사요”라며 쇼핑 노하우 밝혔다.

한편 황정음의 사랑스러운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6월 1호(통권 55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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