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버리가 제안하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 프레시 글로우 BB. (사진제공: 버버리)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피부 본연의 건강함 그대로, 올 여름의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자.

올 여름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버버리는 올 시즌 트렌드 메이크업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버버리 프레시 글로우 BB 크림’을 선보였다.

버버리 프레시 글로우 BB 크림은 산뜻하고 건강해 보이는 광채로 젊은 피부 톤을 연출하도록 도와주는 뷰티 보정 밤으로 아시아 여성의 피부에 잘 맞는 특수 포뮬러로 구성됐다.

빛을 확산시키는 복합체가 바르는 즉시 피부에 광채를 부여하고 피부에 맞는 컬러 피그먼트가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해 준다.

로즈 힙, 티, 라벤더 추출물로 만들어진 가벼운 포뮬러는 햇빛으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보호해 주며 SPF30 PA+++가 함유돼 UVA와 UVB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프레시 글로우 BB 크림은 누드 로즈(No. 01), 누드 허니(No. 02) 총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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