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매일유업)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매일유업이 ‘상하목장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 2종과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 플레인’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상하목장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는 한국영양학회 영양섭취 기준을 고려해 1, 2단계로 설계됐다. 1단계는 생후 6개월부터 먹을 수 있으며 당에 민감한 시기인 만큼 플레인 요구르트로 구성됐고, 2단계는 본격적인 이유식이 가능한 12개월 이후의 월령으로 사과와 당근 플레이버로 구성됐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L-GG유산균과 프리미엄 유산균인 BB-12가 함유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합성색소나 합성향료는 들어가지 않았다.
 
400g 대용량인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 플레인’은 전북 고창의 유기농 목장에서 생산된 유기농 우유 100%에 L-GG와 BB-12유산균만을 담았다. 이 제품 또한 합성첨가물이나 안정제를 넣지 않았으며, 프로바이오틱스 L-GG유산균과 프리미엄 유산균 BB-12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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