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보이’ 김수영·이창호·복현규, 훈훈한 셀카 공개 (사진출처: 복현규 페이스북)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라스트 헬스보이’ 복현규가 김수영, 이창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복현규는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스트헬스보이 라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복현규는 김수영, 이창호와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수영의 날렵해진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체중계에 오른 김수영은 98.3㎏의 몸무게를 기록했다.

지난 2월 1일 첫 방송된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김수영은 몸무게 168㎏에서 시작해 지난 4개월간 두 자릿수 몸무게를 위해 다이어트를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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