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L’ 클로이 모레츠, 에릭남과 함께 찍은 사진 보니 (사진출처: 에릭남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할리우드 스타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방송인 에릭남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22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로이 트레버 에디와 재밌었던 일주일! 조만간 또 보길!(Had an awesome week hanging out with Chloe Grace Moretz, Eddie Nam and Trevor Duke Moretz see yall again s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로이·트레버 남매 사이에 자리 잡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에릭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서 ‘친한파 매니지먼트’로 에릭남, 정성호, 정이랑, 정상훈, 한재석과 콩트 연기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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