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중심’ 트랜디, 대기실서 셀카 공개 (사진출처: 백상엔터테인먼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걸그룹 트랜디(tren-d)가 ‘음악중심’ 출연을 기념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트랜디는 출연자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소속사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랜디 멤버 다섯 명은 블루계열 셔츠에 화이트 발레리나 치마를 입고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트랜디는 90년대 히트곡인 영턱스클럽 ‘정’을 완벽 리메이크해 새로운 복고 열풍을 재현했다.

한편 트랜디는 타미·루루·나율·단비·보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최근 영턱스클럽 ‘정’을 리메이크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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