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가 찜한 ‘도레도레’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미국 국민 여동생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찜한 디저트 가게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클로이 모레츠는 가수 에릭남과 함께 신사동 가로수길 ‘디쉬룸 바이 도레도레’를 찾아 달콤한 케이크들을 맛봤다.

디쉬룸 바이 도레도레의 슈퍼푸드 음식과 디저트, 특별한 케이크는 클로이 모레츠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메인 메뉴인 두부현미덮밥과 나이아가라케이크, 케일애플주스 등을 맛있게 먹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19일 입국해 22일까지 총 4일간의 한국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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