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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근엄한 표정으로 손에는 두루마리 서지를 들고 있고, 안경 너머로 촬영자를 응시하고 있다. 바닥 카펫트는 신식 문물을 받아 수입해 깔았음을 알 수 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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