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천지일보-100년전 사진] 서당 훈장 표정(1897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천지일보-100년전 사진] 서당 훈장 표정(1897년) 사진 속 역사 입력 2015.05.21 11:34 수정 2015.05.21 17:07 기자명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근엄한 표정으로 손에는 두루마리 서지를 들고 있고, 안경 너머로 촬영자를 응시하고 있다. 바닥 카펫트는 신식 문물을 받아 수입해 깔았음을 알 수 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100년전 사진] 독립문 앞 풍경(1907년) [천지일보-100년전 사진] 무악재 고개(1907년) [천지일보-100년전 사진] 종로 나무시장 풍경(1907년) [천지일보-100년전 사진] 종로 거리 풍경(1907년) [천지일보-100년전 사진] 삼중그네 [천지일보-100년전 사진] 1910년대 현 서울시청자리 원경 [천지일보-100년전 사진] 서당 풍경(1900년) [천지일보-100년전 사진] 사진 한장의 소중함, 돈의문(서대문) 밖 전경(1907년) [천지일보-100년전 사진] 고달픈 여인들의 자화상(1910년)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근엄한 표정으로 손에는 두루마리 서지를 들고 있고, 안경 너머로 촬영자를 응시하고 있다. 바닥 카펫트는 신식 문물을 받아 수입해 깔았음을 알 수 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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