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천지일보-일제침략사] 잠깐의 자유시간을 즐기는 위안부 여성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천지일보-일제침략사] 잠깐의 자유시간을 즐기는 위안부 여성 사진 속 역사 입력 2015.05.21 10:33 수정 2015.05.21 10:36 기자명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임시막사에서 한 위안부 여성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은 생일파티로 보여진다. 막사주변은 밤이 돼 적막한 숲속이다. 모두 머리에 수건을 쓰고 웃고 있지만, 자신을 포기해야 생명을 보장 받을 수가 있었다. 벽쪽에 군복과 군수물자 박스가 보이고 중앙에는 전기제품이 놓여져 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일제침략사] ‘조선 왕권 무시’ 광화문 공진회 선전탑(1915년) [천지일보-일제침략사] 전통 복장 염색 강요(1932년) [천지일보-일제침략사] ‘나라 잃은 슬픔’ 부녀자 강제 이송 대기(1940년) [천지일보-일제침략사] 강제이송 된 위안부들(1943년) [천지일보-일제침략사] 강제로 술 수청에 동원된 부녀자(1943년) 위안부 피해 할머니 모욕한 日 극우 인사 고소 [천지일보-일제침략사] 위안부의 수난 절정(1944년)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임시막사에서 한 위안부 여성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은 생일파티로 보여진다. 막사주변은 밤이 돼 적막한 숲속이다. 모두 머리에 수건을 쓰고 웃고 있지만, 자신을 포기해야 생명을 보장 받을 수가 있었다. 벽쪽에 군복과 군수물자 박스가 보이고 중앙에는 전기제품이 놓여져 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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