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반인도적인 생명권 침해 규탄과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를 위한 ‘제32차 화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북한의 반인도적인 생명권 침해 규탄과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를 위한 ‘제32차 화요집회’가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열렸다.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 모임(올인모)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은 지난해 10월 14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집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회원 30여명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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