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흥호 교수(사진제공: 한양대)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소장 문흥호 국제학대학원 중국학과 교수)가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성동구 교내 대학원 6층 화상회의실에서 ‘중국의 골드러시와 서부 대개발: 추진경과와 정책적 함의’를 주제로 정만영 전라북도 자문대사(전 청두(成都) 총영사)를 초청해 포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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