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오스트리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함께 올 여름 트랜디한 아이템 ‘슬레이크 브레이슬릿’을 선보였다.
썸머 스타일링에 싱그러운 반짝임을 더해 줄 스와로브스키의 2015 뱅글 컬렉션과 한예슬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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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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