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명동굴 입구 야외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종군기자가 본 한국전쟁 6.25’ 천지일보 특별사진전 오픈식에 어린 학생들이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천지일보가 경기 광명시와 공동주최로 광명동굴 입구에서 ‘미국종군기자가 본 한국전쟁 6.25’ 특별사진전을 이어갔다.

천지일보는 14일부터 25일까지 광명동굴 입구 아이샤숲에서 6.25특별사진전을 개최 중에 있다.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유산국민신탁, 국제언론인연합회,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며, 동아오츠카, 서울부민병원, 배설(배델)선생기념사업회, 학부모총연합회, 이봉창의사생가복원추진위원회가 협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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