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에 강림한 여신 박신혜 “반짝반짝 빛나”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사랑스러운 여배우 박신혜의 명동 나들이가 눈길을 끈다.

15일 오후 2시 박신혜가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 뮤즈백 출시를 기념하는 사인회에 참석했다.

아틀리에 명동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장에선 브루노말리 뮤즈백 ‘스페치오 씬즈(SPECCHIO SSINZ)’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신혜는 직접 디자인한 스페치오 씬즈 콜라보 백을 취재진 앞에 들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신혜 사인회가 진행된 아틀리에 명동점에서는 오는 17일까지 10% 할인 혜택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100% 당첨 사은 행사인 ‘럭키볼’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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