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치키스롤 (사진제공: 동원스시아카데미)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해외이민, 요리유학 등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눈길을 끌 프로그램이 개강한다.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일식요리학원 동원스시아카데미가 오는 26일 해외창업&이민 전문과정이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창업&이민 전문과정에서는 일식의 초밥(스시)과 회(사시미) 그리고 퓨전 스타일의 다양한 롤까지 반복적으로 배우며, 다양한 경력을 가진 강사의 노하우도 함께 전수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본적인 생선 손질부터 해외에서 인기 있는 메뉴 및 퓨전스타일의 요리를 배워볼 수 있다.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기본실력을 쌓고, 노하우까지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과정의 수강생은 해외 각국에서 방문을 하거나 해외로 이민 또는 해외 창업을 고려하는 성인들로 이뤄져 있다.

철저한 예약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과정이므로 사전에 동원스시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www.openyori.com) 및 전화(02-2253-7654) 방문 상담을 통해 수강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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