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규 나주시장이 휴일인 지난 10일 신정훈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나주·화순)과 함께 배 착과 불량 피해 과수농가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 나주시청)

[천지일보 나주=이진욱 기자] 강인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나주·화순)은 지난 10일 배 착과 불량 피해 과수농가 현장을 방문했다.

강인규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착과 불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를 찾아 나주 배 생산자 단체와 재배 농민들로부터 피해 현황과 재해 보험 실태 등을 파악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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