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강인규 나주시장이 지난 4일 열린 정례회서 박석민 나주역장에 시정 유공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나주시청)

[천지일보 나주=이진욱 기자]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4일 5월 정례회에서 나주역과 연계한 관광문화 상품 개발과 홍보를 위해 힘쓴 박석민 나주역장을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해 표창했다.

지난해 12월 15일 부임한 박석민 나주역장은 KTX 왕복 24회 정차, 나주역 광장 등 무료주차장(250면) 개방, 나주역과 연계한 관광문화 활성화 노력, 시티투어 ‘나주로 마실가자’ 상품 홍보 등 나주 발전에 힘써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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