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매스티지데코)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국내 디자인 가구 매스티지데코(대표 김지수)가 부산 센텀점을 확장 리뉴얼 오픈했다. 

매스티지데코는 부산 센텀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300년 전통의 유럽 수제 캔디 브랜드 ‘파파버블’과의 컬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화이트 마카롱 캔디 스페셜 에디션’ 100개를 74%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를 센텀점 단독으로 진행한다. 

매스티지데코는 부산 센텀 매장에 드레스 코드와 발렌시아 신제품부터 레트로, 스윙잉 런던, 마카롱 패밀리 등 다양한 시리즈를 전시하고 있다.  

매스티지데코의 김지수 대표는 “세계적으로 1인당 소득이 3만달러를 넘어서면 생활소품과 건축자재 수요가 급증한다”며 “2013년에 20조원을 처음 넘어선 국내 리빙용품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해왔고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곧 3만달러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에도 국내 리빙 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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