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매일유업)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매일유업이 신선한 유제품과 국내산 쌀을 넣어 만든 유아과자 ‘맘마밀 요미요미 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딸기와 요거트볼, 바나나와 우유볼, 고소한 치즈볼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우유나 두유를 부어 시리얼처럼 즐겨도 좋고 요거트의 토핑으로도 잘 어울린다.

매일유업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대규모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아이닷컴에서 사전에 알림 문자를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증정하고, 체험단 이벤트를 소문내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킨더 초콜릿 등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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