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홍종현과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근 카페에서 신작 ‘위험한 상견례2’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홍종현은 ‘위험한 상견례2’에서 처음 보여주는 코믹 연기에 대한 기대와 앞으로의 연기방향에 대해 전달했다.
한편 진세연, 홍종현 주연의 ‘위험한 상견례2’는 지난달 29일 개봉했다.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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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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