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배우 진세연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라디오엠 카페에서 본지와 영화 ‘위험한 상견례2’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은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는 진세연. (사진촬영: 이혜림 기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절대 붙어선 안 될 집안이 또 만났다. 경찰집안과 도둑집안의 아슬아슬한 상견례를 그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펜싱 국가대표 출신 경찰 ‘영희’로 변신한 진세연이 천지일보와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진세연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근 카페에서 본지와 신작 ‘위험한 상견례2’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진세연은 인터뷰를 통해 밝고 통통 튀는 입담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진세연, 홍종현 주연의 ‘위험한 상견례2’는 지난달 29일 개봉했다.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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