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천지일보-100년전사진] 관기 정상복식(1900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천지일보-100년전사진] 관기 정상복식(1900년) 사진 속 역사 입력 2015.05.05 12:25 수정 2015.05.05 12:58 기자명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머리를 정갈하게 빗고 장신구까지 착용한 관기의 모습. 조선시대 각 고을에는 관기를 두어 이른 바 수청기생으로 수령을 위한 접대를 하게 했는데, 사진은 접대 기생의 정장한 모습이며, 이런 복식은 처음 공개되는 사진자료다. 귀중한 자료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관기의 나이가 굉장히 어려 보여 측은지심이 들게 하는 사진자료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머리를 정갈하게 빗고 장신구까지 착용한 관기의 모습. 조선시대 각 고을에는 관기를 두어 이른 바 수청기생으로 수령을 위한 접대를 하게 했는데, 사진은 접대 기생의 정장한 모습이며, 이런 복식은 처음 공개되는 사진자료다. 귀중한 자료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관기의 나이가 굉장히 어려 보여 측은지심이 들게 하는 사진자료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