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천지일보-100년전사진] 돈의문(서대문) 밖 풍경(1907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천지일보-100년전사진] 돈의문(서대문) 밖 풍경(1907년) 사진 속 역사 입력 2015.05.05 12:18 수정 2015.05.05 12:59 기자명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집집마다 처마 밑에 보이는 태극기는 순종황제의 즉위식 기념이다. 장옷 입은 여인들이 황급하게 나들이를 하고 있다. 멀리 돈의문이란 현판이 보인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일제침략사] 강제로 술 수청에 동원된 부녀자(1943년) [천지일보-일제침략사] 강제이송 된 위안부들(1943년) [천지일보-100년전 사진] 모녀의 평상복(1900년) [천지일보-100년전사진] 1903년 흥인지문(동대문) 풍경 [천지일보-100년전 사진] 1910년대 현 서울시청자리 원경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집집마다 처마 밑에 보이는 태극기는 순종황제의 즉위식 기념이다. 장옷 입은 여인들이 황급하게 나들이를 하고 있다. 멀리 돈의문이란 현판이 보인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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