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일제침략사] 강제이송 된 위안부들(1943년). 밤늦게 끌려온 여성들은 모두 할 말을 잊고 불안한 분위기 속에서 훈시를 듣고 있는 장면이다. 방바닥에 있는 원표시는 한국여성용 코고무신과 일본 나막신이 함께 보인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밤늦게 끌려온 여성들은 모두 할 말을 잊고 불안한 분위기 속에서 훈시를 듣고 있는 장면이다. 방바닥에 있는 원표시는 한국여성용 코고무신과 일본 나막신이 함께 보인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