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화사한 치마 저고리에 덧저고리를 입고 가죽징 신발을 신고 있다. 딸과 함께 촬영한 모습이 한국전통의 복식을 잘 말해주고 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