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 임금님이 드시던 궁중의 과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임금님이 드시던 궁중의 과자 천지포토 입력 2015.05.02 17:35 수정 2015.05.02 17:59 기자명 박선혜 기자 muse@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2일 오후 경복궁 내 소주방 복원건물 ‘생물방’에 궁중의 작은 잔치에 올려졌던 떡과 과자 등이 전시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조선시대 임금님의 수라와 궁중의 잔치음식을 마련했던 경복궁 내 ‘궁궐의 부엌’ 소주방(燒廚房)이 4년여의 복원 공사를 마치고 일반에 공개됐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손실된 모습을 되찾는데 무려 100여년이 걸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박선혜 기자 muse@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2일 오후 경복궁 내 소주방 복원건물 ‘생물방’에 궁중의 작은 잔치에 올려졌던 떡과 과자 등이 전시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조선시대 임금님의 수라와 궁중의 잔치음식을 마련했던 경복궁 내 ‘궁궐의 부엌’ 소주방(燒廚房)이 4년여의 복원 공사를 마치고 일반에 공개됐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손실된 모습을 되찾는데 무려 100여년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