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이사장은 “안중근 의사는 나라를 위해서 ‘옳다면 하고, 옳지 않다면 하지 않았다. 그분에게 배워야 할 것은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옳다면 하라, 옳지 않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말라”고 육군사관생도들과 참석자들을 향해 당부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홍란희 기자
ghgh201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