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금강제화)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금강제화가 물 한 잔보다 가벼운 초경량 컴포트화 ‘랜드로바 네이처’ 신상품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랜드로바 네이처’는 물 한잔보다 가벼운 140g(230㎜ 기준)의 무게, 탄성이 좋은 파일론 밑창 등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주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여성용 컴포트화는 앞 15㎜, 뒤 45㎜의 완만한 웨지와 디딤점 부위에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는 SBR(Styrene Butadiene Rubber) 소재를 사용해 안정적인 보행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랜드로바 네이처는 가벼운 무게, 부드러운 가죽, 쿠션감 등 중장년층이 원하는 컴포트화의 필수조건을 모두 갖췄다”며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금강제화는 5월 10일까지 이날 출시한 랜드로바 네이쳐를 비롯한 컴포트화, 수입화, 코르크 샌들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러브 러브 위크(LOVE LOVE WEEK)’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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