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블린 뉴욕, 100주년 기념 풍성한 프로모션 ‘팡팡’ (사진제공: 메이블린 뉴욕)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이 론칭 100주년을 맞아 5월 한 달간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이블린 뉴욕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메이크업 리터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이크오버 트럭’을 운영하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레미콘’과 콜라보레이션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메이블린 뉴욕 100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은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등 국내 주요 드럭스토어 전국 매장에서 사은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매장에 진열된 메이블린 뉴욕 대표 제품을 3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에코백, 메이크업 브러쉬 세트, 셀카 렌즈 등 풍성한 사은품이 증정된다.

특히 ‘왓슨스’에서는 15일 하루 동안 선착순 1000명에게 1971년에 출시된 이후 2000년까지 1.2초당 1개씩 판매된 그레이트 래쉬 마스카라(Great Lash Mascara)를 1000원에 판매한다.

메이크오버 트럭은 15일부터 2주간 주말 동안 명동, 홍대 등 서울 시내 주요 장소에서 운영된다.

메이크오버 트럭에서는 지난 100년간 전 세계 여성들에게 메이크업의 힘을 전해온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원하는 메이크업 리터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메이블린 뉴욕은 7일 서울 반포구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브랜드 전속 모델인 CL을 비롯해 셀러브리티와 아티스트, VIP 소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주년 축하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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