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세이도, 빛‧땀‧물에 강한 ‘파란 자차’ 영상 공개. (사진제공: 시세이도)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빛과 땀, 물에 강한 파란 자차로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의 유혹이 시작된다.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 시세이도의 자외선 차단제 영상을 공개했다.

일명 ‘파란 자차’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시세이도의 자외선 차단제 ‘퍼펙트 UV 프로텍터’는 지난 4월 론칭 이후 판매량이 목표 대비 약 300% 이상 달성해 1차 품절 이후 긴급하게 물량을 수배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시세이도는 파란 자차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빛, 땀, 물에 강한 제품의 특징을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영상를 제작해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는 스타 무용가 차진엽, 세계적인 비보이 크루 홍텐과 디퍼가 직접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보고 테스트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실험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평상시처럼 연습이나 공연을 마친 후에 자외선 차단제가 어느 정도 남아있는지를 확인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땀을 많이 흘리거나 오랜 시간 강한 햇빛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파란 자차는 테스트 결과 피부에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어 그 제품력을 입증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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