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김포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종군기자가 본 한국전쟁 6.25사진’ 전시회에 방문한 김포시의원들이 본지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천지일보와 김포시가 공동주최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김포아트홀에서 미국 종군기자가 본 한국전쟁 6.25사진 전시회가 열리는 가운데 김포시의원들이 단체로 전시장을 찾았다.

1일 김인수, 이진민, 정왕룡, 정하영, 피광성, 신명순, 염선 시의원이 전시장을 방문해 6.25사진을 관람하고 전쟁의 참상과 함께 평화의 소중함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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