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삼성전자 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이솜 기자] 삼성전자는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28일 1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헌혈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희망찾기 헌혈++Day’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진 이번 헌혈 캠페인에서는 삼성디지털시티 곳곳에 헌혈차 18대(일반헌혈 15대, 성분헌혈 3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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