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배경찰서(서장 이운주 총경)가 17일 오후 방배중학교 3학년 남학생 50여 명을 초청해 경찰서 견학의 시간을 마련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계 이지애 경장이 17일 방배중학교 3학년 남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프로그램인 범죄예방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7일 오후 방배경찰서를 견학하고 있는 방배중학교 남학생들이 범죄예방 관련 교육을 받으면서 유심히 영상프로그램을 지켜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첫 번째 견학 순서인 범죄예방 교육을 마친 후 학생들이 방배경찰서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 17일 오후 방배경찰서를 견학하고 있는 학생들이 두 번째 순서인 호신술을 강력계에 근무하는 경찰들로부터 교육 및 지도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호신술 교육을 받고 난 후 실습에 들어간 학생들이 재미있고 즐거운 모습으로 실습에 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경찰로부터 호신술을 교육 및 지도받은 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이날 대부분의 학생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으로 호신술 교육을 꼽았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자~ 이제 내 차례니깐 각오 단단히 해. 넘어져서 다쳐도 책임 안 진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전현진 경사가 정화성 경사를 호신술로 넘어뜨리자 이를 구경하는 학생들이 감탄을 연발하면서 지켜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호신술 시범을 지켜보고 있는 방배중학교 학생들이 밝게 웃으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방배중학교 한 학생이 50여 명의 방배중학교 남학생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배운 호신술을 전현진 경사와 함께 선보였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호신술 시범에 참여했던 학생이 탁상시계가 포장된 상을 받고 기뻐하면서 자리로 들어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7일 방배경찰서를 견학 온 학생들이 세 번째 순서인 ‘112 지령실’을 방문해 최첨단 무인감시 카메라 시스템을 직접 지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12 지령실’을 견학하고 있는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작동되는 방배지역 전역에 설치된 CCTV 카메라를 보면서 신기한 표정을 짓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방배경찰서 마지막 견학코스인 유치장에 온 학생들이 수사지원팀 차성환 경위의 설명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7일 오후 방배경찰서에 견학 온 방배중학교 남학생들이 유치장에 갇히는 경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너희들 말 잘 안 들으면 여기서 안 꺼내줄꺼야” ⓒ천지일보(뉴스천지)
▲ “저 어때요? 범죄형으로 보이나요?”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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