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같은 날 오후 6시 10분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한다.
이와 관련해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매우 안타깝다.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정치개혁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대통령의 결연한 의지가 읽혀진다”며 “대통령의 진상 규명 의지가 거듭 확인된 만큼 한 치의 의혹을 남기지 않도록 철저한 수사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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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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