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4층 강당에서 열린 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 직무·소양교육에 참석한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가 지난 23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지원사업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성장현 용산구청장, 진영 국회의원, 박길준 용산구의회 의장, 김성열 용산구의원 등의 내빈과 2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황시원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 인사말하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천지일보(뉴스천지)
 
▲ 진영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황시원 전 동양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 직무·소양교육에 참석한 용산 관내 어르신들이 청강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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