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일본은 신상과 국적에 따라 구분해 감금시켜 놓았다. 왼쪽에는 한국여성이며, 오른쪽은 중국여성이다. 끌려온 여성들은 주의사항을 듣고 대기실에 감금됐다. 모두 성노예가 되어 한을 품고 운명처럼 살아가야 하는 여성들에게 일본은 진정한 사과를 더 늦기 전에 해야 한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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