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소리, 층간소음 방지강화 놀이방 매트 15㎜ 신규출시 (사진출처: 첨소리)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아이들 방의 필수용품 놀이방매트의 기능이 점점 강화되고 있다.

단순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쿠션 기능뿐 아니라, 층간소음 방지와 학습매트로서의 역할도 중요해졌다.

첨소리는 놀이방매트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소리 나는 매트 ‘뽀리딩 매트’ 시리즈를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왔다.

매트 위 피아노 건반을 터치하는 대로 그랜드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인상적인 음악섬매트와 아이들의 영어놀이를 더욱 즐겁게 해주는 알파벳섬매트 세트는 주부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뽀리딩의 베스트셀러 매트다.

단, 가격이 일반놀이방매트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최근 첨소리가 신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생산원가는 낮추면서도 두께는 15㎜로 높이는 데 성공함으로써 가격과 기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이번 15㎜기술은 뽀리딩 전제품에 적용되며 이번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23일 일산 킨텍스 유아전시회에서 런칭 파격특가행사를 진행한다. 이때를 잘 이용하면 정상가보다 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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