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 헨리 집 방문 (사진출처: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화면 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예원이 가상 남편인 헨리의 깔끔한 모습에 깜짝 놀랬다.

1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헨리는 가상 아내 예원을 위해 집을 공개했다.

헨리의 집을 방문한 예원은 집이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헨리는 예원에게 집 구경을 시켜줬다. 헨리는 가구 하나하나를 맞춤으로 제작, 집을 채웠다고 설명해주고 작업실에서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다.

예원은 헨리의 집을 방문한 소감에 대해 “정말 깨끗하고 좋았다”고 전했다.

예원과 헨리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원, 헨리 집도 방문하고 부럽다” “예원, 저번에 냉장고 공개한 것 보니까 깨끗하지는 않을 듯” “예원은 털털, 헨리는 깔끔” “헨리도 예원이 집에 방문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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