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로 최근 컴백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EXID 멤버 하니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잘먹었어요 냠얌!!!! 우리 레고(팬클럽) 덕분에 든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니는 왕새우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니가 소속돼 있는 exid의 신곡 ‘아예’는 힙합 댄스 곡이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따분한 이야기를 듣거나 귀찮은 상황을 모면할 때 주로 쓰는 ‘아~예~’를 훅으로 사용해, 강한 중독성을 일으키는 곡이다.
네티즌들은 “exid 아예 ‘하니’ 예쁘다” “exid ‘아예’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남심 올킬” “exid ‘아예’ 활동 많이 해주세요” “하니 머리가 왕새우보다 작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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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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