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널티 아이스커피 2종 이미지 (사진제공: ㈜오피피엘)

[천지일보=박주환 기자] 한국맥널티(대표 이은정)는 여름시장 공략을 위해 프리미엄 아이스커피 2종을 선보인다.

맥널티 아이스커피는 깊고 진한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헤이즐넛 향의 2종류로 국내에서 후안 발데스로 유명한 콜롬비아 커피생산자 협의(FNC)에서 인증한 100% 콜롬비아 원두커피 추출액을 사용해 프리미엄 원두커피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간편한 파우치 타입(190ml)으로 본인의 취향에 따라 우유와 함께 섞어 먹으면 부드러운 라떼로 즐길 수 있으며 살짝 얼려두면 더욱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즐길 수 있다.

이은정 한국맥널티 대표는 “이제 편의점에서도 콜롬비아 원두커피의 깊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차별화된 맛과 향으로 올 여름 아이스커피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널티 아이스커피는 16일부터 세븐일레븐 전국 지점이나 맥널티 쇼핑몰 (www.mcnulty.c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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