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모델들이 논현동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출시 1년 만에 2만대를 판매한 삼성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이솜 기자] 삼성전자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이 지난해 3월 국내 출시 이후 1년 만에 총 누적 판매 2만대를 돌파했다.

셰프컬렉션은 올해 2월에도 제품 높이를 7㎝ 낮춘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결과 전년 3월 대비 판매량이 2.5배 상승했다.

세계적인 미슐랭 3스타 셰프들이 개발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완성한 삼성 셰프컬렉션은 식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맛을 가정의 식탁에서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미세 정온 기술을 적용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식재료의 신선함을 지키는 것은 물론 고객의 건강한 식생활까지 생각하는 셰프컬렉션의 가치가 소비자에게 큰 호평을 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