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육질이 단단하고 기름기가 적어 어포 만들기에 최적인 알래스카 청정 바다의 연어를 원료로 활용했다. 저온 숙성 방식을 통해 알래스카 자연산 연어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렸으며, 직화로 한 번 더 구워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 입 크기의 스틱(stick)형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맛 볼 수 있다.
김유선 샘표 질러 담당자는 “비슷한 카테고리들로 획일화돼 있는 어포류 시장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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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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