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샘표)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샘표의 간식 브랜드 ‘질러(Ziller)’가 16일 연어포 제품인 ‘깜놀 연어’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육질이 단단하고 기름기가 적어 어포 만들기에 최적인 알래스카 청정 바다의 연어를 원료로 활용했다. 저온 숙성 방식을 통해 알래스카 자연산 연어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렸으며, 직화로 한 번 더 구워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 입 크기의 스틱(stick)형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맛 볼 수 있다.

김유선 샘표 질러 담당자는 “비슷한 카테고리들로 획일화돼 있는 어포류 시장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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