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화정의 파워타임’ 요조 “‘홍대 여신’? 이젠 ‘홍대 어머니’” (사진출처: 요조 공식사이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요조가 이젠 ‘홍대 여신’이 아닌 ‘홍대 어머니’라고 말했다.

요조는 16일 SBS 파워FM(수도권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라이브초대석’에 Mnet ‘슈퍼스타K5’ 출신 가수 박시환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요조는 최화정이 “얼마 전부터 홍대 어머니라는 수식어가 생겼다는데?”라고 묻자, “그 수식어가 생긴 지 오래됐다. 시간이 아무래도 오래 되서 어머니가 됐다. 의지와 상관없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어머니와는 꽤 거리가 있다”고 전했다.

요조 소식에 네티즌들은 “요조가 홍대 어머니?” “요조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