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중소상인, 골목상권 죽이는 상암동 DMC 롯데 복합쇼핑몰 추진을 반대한다”며 “마포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회의는 건축허가 심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오후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자문회의에 해당 안건은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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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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