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별빛으로 가득했다.
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의 야경 연출로 시민들에게 추억의 장소를 제공하고 빛과 예술의 공간으로 꾸몄다.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반짝이는 불빛을 바라보며 감상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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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란 기자
union@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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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별빛으로 가득했다.
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의 야경 연출로 시민들에게 추억의 장소를 제공하고 빛과 예술의 공간으로 꾸몄다.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반짝이는 불빛을 바라보며 감상에 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