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가든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 참석한 유인촌 장관과 이재웅 문화콘텐츠진흥원 원장이 함께 앉아 진중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주최로 15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2009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대한민국 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 ‘대한민국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대상’ ‘디지털콘텐츠 대상’ 등 각각의 시상식을 하나로 통합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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