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는 지난 8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인근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천지일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규리는 이날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와 연기관에 대해서 진솔하게 말했다.
한편 안성기, 김호정, 김규리 주연의 영화 ‘화장’은 9일 국내 정식 개봉했다.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은 지난해 열린 제71회 베니스영화제에 공식 초청, 상영됐으며 당시 현장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바 있다.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9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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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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