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소희가 선보이는 ‘톤 업’ 피부 뷰티 팁. (사진제공: 슈에무라)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안소희가 톤 업 피부 뷰티 팁을 선보이는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는 브랜드 모델인 안소희와 함께 한 ‘톤 업 피부’ 화보를 진행했다.

‘톤 업 피부를 위한 신개념 미션’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슈에무라의 신제품 ‘블랑크로마 톤 업 클렌징 오일’과 ‘포어레이저 CC 무스’를 사용해 올 봄 트렌드인 자연스러운 톤 업 피부를 연출했다.

화보 속 안소희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머리에 하얀 원피스를 입고 결점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와 피치톤의 발그레한 볼, 은은한 핑크 립 메이크업으로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가 하면, 우아한 포즈로 청초한 여인의 향기를 발산했다.

화보에서 안소희가 사용한 ‘블랑: 크로마 톤 업 클렌징 오일’과 ‘포어레이저 CC 무스’는 피부 본연의 톤 업을 도와주는 슈에무라의 신제품이다.

‘블랑:크로마 톤 업 클렌징 오일’은 피부에 축적된 멜라닌 세포 각질을 씻어내 피부 광채를 살려준다.

기존에 있던 슈에무라의 브라이트닝 클렌징 오일이 업그레이드돼 더욱 강력한 6가지의 클렌징 오일 라인으로 완성됐다고 슈에무라는 밝혔다.

최초의 무스 타입 CC인 ‘포어레이저 CC 무스’는 얇은 무스 입자가 모공을 커버해 보송하고 매끈 피부결을 도와준다. 또한 4가지 컬러로 출시돼 붉은 피부, 칙칙하고 얼룩덜룩한 피부의 안색을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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