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개그맨 장동민 측이 ‘무한도전-식스맨’으로 확정됐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장동민 측은 지난 7일 한 매체를 통해 “장동민이 ‘식스맨’에 내정돼 JTBC ‘속사정쌀롱’에 하차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식스맨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다. 아직 아무런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MBC ‘무한도전’이 장동민을 식스맨으로 확정하고 이미 6명의 멤버로 녹화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한편 ‘무한도전-식스맨’ 최종후보는 장동민, 광희, 강균성, 홍진경, 최시경 등으로 이들은 최근 ‘무한도전’ 멤버들과 짝꿍특집을 촬영한 바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